loading
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감자수확...어설픈 농사꾼 흉내내기

한달 보름동안 강릉에서 춘천으로 교육을 받으러 다니느라내 작은 텃밭에 관심을 못주고 지나다 보니 어느새....감자가...나~좀 캐~~~주세요^^ 하듯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 5평도 정도 되는 내가 소화할 수 있는 한계의 작은 텃밭입니다~^^그래도 농사 흉내는 내볼거라고 옥수수, 가지, 고추, 상추, 감자, 쑥같을 심어봤네요..ㅎ반찬없을때는 상추에 쑥갓 얹어서 고추장 넣고 한쌈 싸서 먹으면너무 행복~~~^^텃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....​하지만.....오늘....풀인지? 감자인지? 모를 수확을 하면서....난.... 농사꾼이 아닌걸....ㅜㅜ 확실하게 알았습니다... 2평정도에 심은 감자 2고랑캐보니에게~~~~ㅋㅋ이렇게 작아....덥기전에 캔다고 아침 일찍 캤는데요거.. 캐고...땀은 범벅..

라이프 2024. 6. 22. 11:33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
티스토리툴바

이메일: help@abaeksite.com | 운영자 : 레이트리
제작 : 아로스
Copyrights © 2022 All Rights Reserved by (주)아백.

※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,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. 또한,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. 조회,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